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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문
진심으로 애정하는 사람을 위해
진짜 잘 지내는 것 처럼 보이는 사람에게는 잘지내냐고 안 물어보죠.
무슨일이 있는 것 같은 사람에게 잘 지내냐고 물어 봤을 때
좋아라고 대답하는 건 좋게 생각하려고 애쓰고 있다는 거…
괜찮아…..는 말할 힘도 없으니까 그만 물어 보라는 거. 나쁘지 않아…..
는 분명 뭔가 나쁜일이 일어나고 있지만 너한텐 설명하고 싶지 않다는 뜻이거든요
니가 제일 소중해
니 마음 다치게 하면서 까지 지킬 건 아무것도 없어. 내가 나를 지켜야 남들도 만만히 안봐
영원한 네 편은 가족
이거 하나는 꼭 알아둬! 다~ 지나가.
시간이라는 건 별일도 별일 아니게 만들어.
정말이야~ 인생 길다~ 살다보면 웃을 일도 생기고 울일도 생기고….
울일이 생기면 어때? 니 옆에는 엄마 아빠도 있고, 언니 오빠도 있고 니 편이 이렇게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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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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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건 / 1페이지
65
6월 8일 2부 성가곡 "불 같은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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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같은 성령 임하셔서 풍성한 은혜와 주 사랑 주소서 역사하소서 이 시간에 기도합니다 성령의 충만을 오순절 거룩한 성령께서 충만한 은혜주신다 신실한 주의 약속 믿는자 새롭게 변화되리라 흩어진 초대교회 성도들 담대히 복음 전했네 순교한 그들따라 우리도 나가서 복음 전하…
작성자
집사
| 2025-06-07
64
6월 1일 2부 성가곡 "순종하는 마음"
내가 걸어왔던 길 다시 되돌아가도 나의 맘과 생각에 험하지 않아도 주여 순종의 마음 순종하는 마음 주소서 인생의 무거운짐 뒤다른다 하여도 평탄한길 버리고 비탈길 걷게 되어도 주여 순종의 마음 순종하는 마음주소서 눈에보이던 확실한 것을 따라 내 맘대로 살아 왔으나  …
작성자
집사
| 2025-06-01
63
5월 25일 2부 성가곡 "나를 구한 예수님 이야기"
전에는 어둠속에서 죄악따라 걸어왔던 나 전에는 나 주인되어 유혹따라 살아왔던 나 방황하던 나 전에는 나 주인되어 내 뜻대로 살아왔던 나 죄악에 늘지고 방황하던 나를 오 주예수 구원하셨네 내평생 찬양하리라 내일생 예배하리라 날 사랑 하신 주 예수 나의 죄 깨끗케하신 보…
작성자
집사
| 2025-05-25
62
5월 18일 2부 성가곡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보라 너희를 인도한 나를 보라 너희는 지치지 말고 보라 너희를 구원한 나를 너희를 치던 적은 어디 있느냐 너희를 억누르던 원수는 어디 있느냐 보라 하나님 구원을 보라 하나님 능력을 너희를 위해서 싸우시는 주의 손을 보라 보라 너희는 …
작성자
집사
| 2025-05-18
61
5월 11일 2부 성가곡 "요게벳의 노래"
작은 갈대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그 너의 두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말 보고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뛰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없이 강물에 흔들 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잘 보며 눈을 감아도…
작성자
집사
| 2025-05-10
60
5월 4일 2부 성가곡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해서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 보길 기다리신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하신대 하나님이 너를 엄청 사랑해…
작성자
집사
| 2025-05-03
59
4월 27일 2부 성가곡 "사랑이 예 오셨네"
사랑이 예 오셨네 높은 하늘 위에서 오셨네 사랑이 예 오셨네 이 땅에 오셨네 사랑이 날 위하여 오셨네 사랑이 예 오셨네 높은 하늘 위에서 오셨네 사랑이 예 오셨네 이 땅에 오셨네 사랑이 날 위하여 오셨네 사랑이 예 오셨네 하늘 땅 버리고 오셨네 오셨네 …
작성자
집사
| 2025-04-26
58
4월 20일 2부 성가곡"무덤에 머물러"
무덤에 머물러 예수 내 구주 새벽 기다렸네 예수 내주 헛되이 지키네 예수 내 구주 헛되이 봉하네 예수 내주 거기 못 가두네 예수 내 구주 우리를 살리네 예수 내주 예수 내주 원수를 다 이기고 원수를 다 이기고 어두움 다 이기고 무덤에서 살아나셨네 사셨네 큰 …
작성자
집사
| 2025-04-19
57
3월 30일 2부 성가곡 "그 십자가 앞으로"
십자가 그 나무 아래 떨어지는 피 나의 죄가 가시가 되어 어린양의 머리를 찔렀네 십자가 나무위 목마름과 쓰라던 고통은 영원한 생명샘이 되었네 나를 대신하여 흠없는 주가 나무에 달리셨고 나의 죄는 못박히신 주의손에 가려졌으니 그 십자가 앞으로 나를 살리신 십…
작성자
집사
| 2025-03-30
56
3월 23일 2부 성가곡 "갈보리산 위에"
갈보리산위에 십자가 십자가 섰으니 주께서 고난을 당한표라 고난 당하셨네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이라 귀한 어린양이 세상 죄를 지고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nb…
작성자
집사
| 2025-03-22
55
3월 16일 2부 성가곡 "그가"
내가 편히 살수 있는건 그가 고통 말미암이요 내가 웃을 수 있는건 그의 눈물때문이요 내가 편히 살수 있는건 그가 고통 말미암이요 내가 웃울 수 있는건 그의 눈물때문이요 내가 복을 받음은 그의 저주 받음때문이라 그가 징계 받음으로 그가 채찍 맞음으로 그가 죽으므로 &…
작성자
집사
| 2025-03-15
54
3월 9일 2부 성가곡 "샘물과 같은 보혈은"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의 피로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저 도적 회개 하고서 보혈에 씻었네 저 도적같은 이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 도적같은 이몸도 죄 씻기 원하네 날 정케하신 피보니 그 사랑 한없네 살동안…
작성자
집사
| 2025-03-08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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